We are young

요즘 따라 어딜가게되면 항상 지갑을 놓고오는

습관이 생긴거 같아요..

벌써 이번주만해도 지갑 한 세번잃어버렷다가

꾸역꾸역 찾아냇다는...

이게 건망증때문일까요 ㅠㅠ 지갑잃어버리는거 너무 

자주 생기는거 같아요 .. 잃어버릴때마다 심장이 철렁 가라앉는 기분 ㅋㅋ

덕분에 현금은 이제 안쓰고 카드만 쓰고잇다는..

왜래 건망증이 심해진지 모르겠어요 ..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겟네용 ..

미세먼지때문에 정말 목이 아파 죽겟어요 ㅠㅠ..

어쩜 이렇게 날씨가 뿌연지 ... 이게 다 미세먼지였다는

저는 처음에 안개인줄알고 그냥 아므스크도안하고

아무런 보호장비없이 외출햇다가 먼지만 실컷먹고와서

목만 아파 죽겟네요 ㅋㅋㅋ

뉴스를 보고 나갔어야됐는데 말이죠!! 미세먼지 너무 싫어요!

안녕하세여 ~ 오늘은 아침부터 ㅋㅋ 비가 거세게 몰아치네요~

잇님들은 비올때 어떤노래르 즐겨 듣나여~ ㅎㅎ

저는 비가올때면 항상 발라드를 즐겨 듣는거 같아여

평소에는 신나는 댄스음악이 좋지만 .. 

비가올때는 ㅋㅋ 발라드중에서도 김광석 노래 즐겨듣곤해여

하나빠짐없이 김광석 노래는 전부 다 좋은거 같아여 ^^

물론 다른 좋은노래도 많지만 ~ 비가오면 가장생각나는 가수중 한명이라서 그런지

꼭 듣곤해여 ~ 비오는데 비맞지마시구 우산들 꼭 챙겨서 외출하세여!!

얼마전까지 벚꽃이 우수수하게 폈다가

지금은또 우수수 떨어지고 있어요 ㅎㅎ

봄도 조금씩은 물러가고 있는거 같아요 

여름 겨울보다는 봄이 길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뭐 어쩔수없기에 ^^

올 봄도 근데 벚꽃은 제대로 구경한번 못해본거 같아요 ㅎㅎ

내년에는 반드시 벚꽃길을 걷는 날이 올거라 믿으며 ㅎㅎ

오늘하루도 화이팅 해봅니다!

오늘 새벽에있을 챔피언스리그 최강바르셀로나 경기를

보기위해서 두눈부릅뜨고 기다리고있어요 ㅎㅎ

상대는 이탈리아 명문팀인 에이에스로마~

저는 평소에 바르셀로나팬이어서 메시가 골넣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메시팬이라 ㅎㅎ

피파게임할때도 메시는 꼭 1순위로 영입해요 저는 ㅋㅋ

빨리 보고싶은데 솔직히 지금좀 졸리긴하는데

버틸때까지 버텨볼랍니다!!

오늘은 정말 뭘해도 안되는 날인거 같아요..

여기저기 몸만다치고 지치고 ㅠㅠ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

그런날있잖아요 왜 ... 먼가 하나일이꼬이게되면

그날 계속 뭔가 꼬이게되는 제가 오늘 딱 그런날이라..

기분도 다운되있고 뭔가 손에 다잡안히네요 ㅠㅠㅋ...

기분탓일수도있겠지만.. 이런기분 정말 싫네요~

이런날은 그냥 빨리 자는게 최고인거 같아서 저는 이만 꿈나라로

가야겠어요 ㅎㅎ 꿈이라도 좋은꿈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간 정말 빠르게 가는거 같아요 ㅎㅎ

그중에서도 주말은 항상 빨리가는거 같구여 ㅎㅎ

엊그제 새해인사를 돌린거 같은데 ㅋㅋ

벌써 설날도 지나고 이제는 3월도 다 지나가고 있어요~

작년보다 올해가 더 빠르게 시간이 가는거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

새해에 다짐했던것들은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있고 ㅋㅋ

어떻게 해야될지~ 시간이 좀 천천히 갔으면 하는 바램일뿐이에용!

안녕하세요 ㅎㅎ !

날씨도 많이 좋아지고해서 올해는 꼭 살을빼자는 다짐으로 ㅋㅋ

시작한 나의 걷기운동 ! ㅋㅋ

원래는 헬스장을 끊어서 다니려고했는데요

제경험상.. 헬스장을 끊어버리면 거의 한달중에 일주일을 나갈까말까라서 

그냥 헬스장말고 근처 공원에서 하루에 두시간씩 걷기운동 하고있어용 ㅎㅎ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시간동안 쉬지않고 열심히 걷기운동하니

아직 뭐 딱히 효과는 없지만 어제시작했거든요 ㅋㅋㅋ

밤이되도 날이 춥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꾸준함이 중요한 나만의운동법~

열심히 달려보려구요 ^^

제가 면허는 땃는데요..

장롱면허라 요즘들어 너무운전을 하고싶은데

겁이나서 하지를 못하겠어요 ㅠㅠ

주위 친구들보면 다들 운전은 거뜸없이 잘하는거보면

진짜 그게 요즘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거 같아요..

물론 저도 하다보면 늘겠지만 처음이 왜이렇게 어려운지 ㅋㅋ

면허는 되게 쉽게딴거같은데 막상 하려고하니 너무 겁이 ㅋㅋㅋ

그래도 언젠간 해야하기때문에 조금씩이라도 연습을 해야겠어용

오늘은 휴무를 맞이해서 ㅎㅎ 그동안 못했던

어머니와 데이트를 즐기려고 합니닷 !

저희집은 아들들만 있어갖구 ㅎㅎ 무뚝뚝한데 그나마 막내인 제가

어머니한테는 많이 힘이 되나봐요 ㅎㅎ

매일매일 전화도 자주하고 그러던중 마침 휴무를 딱 정해서

오늘 어머니 쇼핑좀 해드릴려구요 !!

지금 막 옆에서 꽃단장중이세요 ㅎㅎ 보는 제가 다 기쁘네요 ^^

오늘 날씨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 여러분들도 오늘같은날 효도 한번 하시는건 어떠실지~

화창한날인만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